교회소식
2026.5.10.(주일) 큐티 나눔
2026-05-10 05:19:34
오정훈
조회수   44

[새 번역 성경]

1:1 하느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로가 우리 교우 소스테네와 함께 1:2 고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각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뿐만 아니라 각처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주님이십니다. 1:3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은총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1:4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생각하면서 나는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1:5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면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갖추게 되었고 특히 언변과 지식에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1:6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에 깊은 확신을 가졌으며 1:7 모든 은총의 선물을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받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1:8 주께서도 여러분이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끝까지 굳게 지켜주실 것입니다. 1:9 하느님은 진실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게 해주셨습니다.

1:10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의견을 통일시켜 갈라지지 말고 같은 생각과 같은 뜻으로 굳게 단합하십시오. 1:11 내 형제 여러분, 나는 클로에의 집안 사람들한테 들어서 여러분이 서로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12 말하자면 여러분은 저마다 "나는 바울로파다." "나는 아폴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 하며 떠들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1:13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갈라졌다는 말입니까?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린 것이 바울로였습니까? 또 여러분이 바울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단 말입니까? 1:14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그리스보와 가이오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베풀지 않은 것을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1:15 그러니 여러분이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말은 아무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16 하기는 스테파나 집안 사람들에게도 세례를 베푼 일이 있으나 그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베푼 기억이 없습니다. 1: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베풀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말재주로 하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말재주로 복음을 전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 뜻을 잃고 맙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5.10.(주일) / 210

제목: 부르심에 합당한 교회

본문: 고전1:1-17

1.본문 이해하기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따라 살아가는 방향이 달라진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행동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고린도 교회는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에 걸맞은 삶의 방향을 놓치고 있었다. 

2.내용 살펴보기

1-3,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워진 정체성/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으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임을 밝히는데, 고린도 교회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이 공동체의 출발은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다. 

4-9,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은혜와 신실하심/ 고린도 교회는 말과 지식에 풍족하고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고, 또한 주의 날까지 견고하게 하실 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 서 있었다. 지금도 공동체를 붙들고 세우는 힘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

10-17, 분열로 드러난 잘못된 중심/ 고린도 교회 안에는 분쟁과 파당이 생겨 서로 나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사람을 따르는 모습은 십자가의 본질을 흐리게 만들고 있었다. 결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심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3.깨달은 것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시작되고 은혜로 유지된다. 그러나 그 중심이 흔들릴 때 공동체는 쉽게 분열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하나됨을 지켜가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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