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번역 성경]
20:29 [눈 먼 사람 둘을 고치시다(막 10:46-52; 눅 18:35-43)]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20:30 그런데 눈 먼 사람 둘이 길 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20:31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20: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희 소원이 무엇이냐?"
20:33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눈을 뜨는 것입니다."20:34 예수께서 가엽게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갔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3.6.(금) / 찬474
제목: 거룩한 갈망
본문: 마20:29-34
1.본문 이해하기
많은 무리가 따르는 자리에서도, 주님은 한 사람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셨다.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시대 속에서, 참으로 본 자는 오히려 길가에 앉아 있던 이들이었다. 오늘 본문은 믿음이 어떻게 주님의 긍휼을 붙드는지를 보여 준다.
2.내용 살펴보기
• 29-30, 길가의 맹인들이 다윗의 자손을 부르짖음/ 여리고를 떠나는 무리 가운데 두 맹인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며 자비를 구했는데, 육신의 눈은 보지 못했지만, 그들은 예수의 메시아적 정체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31-32, 방해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부르짖음/ 무리는 그들을 꾸짖어 잠잠하라 했지만, 그들은 더욱 크게 외치며 긍휼을 간구했는데, 이에 예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 멈추어 서셔서 그들을 부르시며, 그들의 필요를 직접 물으셨다.
• 33-34, 믿음에 응답하신 긍휼/ 그들은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구했고,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의 눈을 만지셨는데, 그 즉시 보게 된 그들은 단순히 시력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3.깨달은 것
믿음은 상황보다 크고, 방해보다 강한 외침이다. 주님은 소란 속에서도 진심 어린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이시다. 참으로 눈을 뜬 자는 기적을 경험한 자가 아니라, 그 이후에 주님을 따르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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