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4.1.(수) 큐티 나눔
2026-04-01 04:59:56
오정훈
조회수   26

[새 번역 성경]

27:1 [빌라도 앞에 서시다(15:1; 23:1-2; 18:28-32)] 새벽이 되어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두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다.27:2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27:3 [유다가 자살하다(1:18-19)]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27:4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27:5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7:6 대제사장들은 그 은돈을 거두고 말하였다. "이것은 피 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으면 안 되오."27:7 그들은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27:8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27:9 그래서 예언자 b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27:10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27:11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15:2-5; 23:3-5; 18:33-38)]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27: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27: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27: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27:15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15:6-15; 23:13-25; 18:39-19:16)]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27: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27: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27: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27: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e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27: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27: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27: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7: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27: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27: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27: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4.1.() / 151

제목: 잘못된 선택, 그러나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본문: 27:1-26 

1.본문 이해하기

사람은 중요한 순간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 선택은 때로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결국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눈앞의 유익과 진리 사이에서 무엇을 붙드는지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2.내용 살펴보기

1-2, 형식적 신앙은 예수를 배척한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종교적 권위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인다. 형식만 남은 신앙은 결국 예수를 따르지 않고 배척하는 결과를 낳는다. 

3-10, 후회는 있지만 돌아오지 않는 인생/ 가룟 유다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괴로워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데, 그는 은 삼십을 돌려주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결국 절망 가운데 무너진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결단까지 포함한다. 

11-26, 사람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알면서도 군중의 압력에 굴복하게 되는데, 사람들은 바라바를 선택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넘기며 최악의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된 선택 속에서도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을 완성해 가신다. 

3.깨달은 것

빌라도의 뜰에서 열린 재판은 겉으로는 예수가 심판받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예수를 거부한 세상이 심판받는 자리였다. 무죄한 피를 흘리신 예수님의 고난 덕분에 우리가 바라바처럼 놓임을 받고 생명을 얻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세상의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신 왕 곁에 끝까지 머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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