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번역 성경]
114:1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하신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야곱의 집안이 다른 언어를 쓰는 민족에게서 떠나올 때에,114:2 유다는 주님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114:3 바다는 그들을 보고 도망쳤고, 요단 강은 뒤로 물러났으며,114:4 산들은 숫양처럼 뛰놀고 언덕들도 새끼양처럼 뛰놀았다.
114:5 바다야, 너는 어찌하여 도망을 쳤느냐? 요단 강아, 너는 어찌하여 뒤로 물러났느냐?114:6 산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숫양처럼 뛰놀았느냐? 언덕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새끼양처럼 뛰놀았느냐?114:7 온 땅아, 네 주님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114:8 주님은 반석을 웅덩이가 되게 하시며, 바위에서 샘이 솟게 하신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7.10.(금) / 찬446
제목: 임재하시는 하나님 앞에 떠는 땅
본문: 시114:1-8
1.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의 구원은 단지 한 사람의 마음만 바꾸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역사도 움직이고 자연도 반응한다. 구원의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세상은 결코 이전과 같을 수 없다.
2.내용 살펴보기
• 1-2절,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따로 구별하여 이끄셨는데, 유다는 그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성도는 구원받은 백성답게 하나님이 거하시는 삶의 자리로 살아가야 한다.
• 3-4절, 자연도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 바다는 이를 보고 도망하였고 요단은 물러갔는데, 산들은 숫양처럼 뛰고 작은 산들은 어린 양처럼 뛰었다.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가장 크고 견고한 것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 5-8절, 반석에서 샘을 내시는 구원의 하나님/ 시인은 바다와 요단과 산들을 향해 왜 그렇게 떨었는지를 물었는데, 그 이유는 야곱의 하나님 앞에 땅이 진동하였기 때문이다. 성도는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리는 결코 평범한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바다는 물러가고 반석에서는 샘이 터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담대히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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