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10.2.(금) 큐티 나눔
2026-10-02 09:35:59
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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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번역 성경]

17:16 [다윗의 감사 기도(삼하 7:18-29)] 다윗 왕이 성막으로 들어가서, 주님 앞에 꿇어앉아,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하나님, 내가 누구이며 내 집안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나를 이러한 자리에까지 오르게 해주셨습니까?17:17 하나님,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것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시고, 주님의 종의 집안에 있을 먼 장래의 일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나를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17:18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아시고, 주님의 종을 영화롭게 해주셨는데, 이 다윗이 주님께 무슨 말씀을 더 드릴 필요가 있겠습니까?17:19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을 살피시어, 주님께서 세우신 뜻과 목적대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처럼 크나큰 일을 하시고, 이 모든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17:20 주님, 우리의 귀로 다 들어 보았습니다만, 주님과 같은 분이 또 계시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고, 주님 밖에 또 다른 하나님이 있다는 말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17:21 이 세상에서 어떤 민족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나님이 직접 찾아가셔서 이스라엘을 구하여 내시고,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서, 주님의 명성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들을 이집트에서 구하여 내시려고 크고 놀라운 일을 하셨고, 주님의 백성이 보는 앞에서 뭇 민족을 쫓아내셨습니다.17:22 주님께서는 이렇게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님의 백성으로 삼으셨고, 주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17:23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과 이 종의 집안에 약속하여 주신 말씀이 영원토록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해주십시오.17:24 그리하여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군의 주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고 외치며, 주님의 이름을 굳게 세우고, 영원토록 높이게 하시고, 주님의 종 다윗의 집안도 주님 앞에서 튼튼히 서게 해주시기 바랍니다.17:25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이 종의 집안을 한 왕조가 되게 하시겠다고 계시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종이 감히 주님께 이러한 간구를 드릴 용기를 얻었습니다.17:26 그리고 이제 주님, 주님께서는 참으로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에게 이와 같이 놀라운 약속을 하셨습니다.17:27 그러므로 이제 주님의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리셔서, 나의 자손이 주님 앞에서 영원토록 대를 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주님께서 복을 주셨으니, 그 복을 영원히 누리게 해주십시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10.2.(금) / 찬280

제목: 은혜 앞에 낮아지는 마음

본문: 역대상17:16-27

1.본문 이해하기

다윗은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약속 앞에서 자신이 누구이기에 이런 은혜를 주셨는지 고백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은혜를 찬양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자신의 집을 영원히 복되게 해 달라고 겸손히 기도한다. 

2.내용 살펴보기

• 16-19절, 받은 은혜 앞에 겸손히 낮아짐/ 다윗은 하나님 앞에 앉아 자신과 자신의 집이 받은 은혜를 돌아보는데, 그는 자신의 공로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인정한다. 은혜를 깊이 깨달을수록 자랑보다 겸손한 감사가 나온다. 

• 20-22절,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함/ 다윗은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으며 오직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다.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믿음을 더욱 깊게 한다.

• 23-27절,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함/ 다윗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영원히 이루어 달라고 간구하는데, 자신의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주신 말씀을 근거로 담대하게 복을 구한다.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이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볼수록 내가 이룬 것보다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기도는 내 욕심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뜻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내가 누구이기에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까”라는 감사가 깊어질수록 믿음은 더욱 겸손하고 담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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