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10.12.(월) 큐티 나눔
2026-10-12 04:59:22
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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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번역 성경]

23:1 다윗은 나이를 많이 먹어서 늙었을 때에,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다.23:2 다윗 왕은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와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불러모았다. 23:3 서른 살이 넘은 레위 사람의 인구를 조사하였는데, 남자의 수가 모두 삼만 팔천 명이었다. 23:4 이 가운데 이만 사천 명은 주님의 성전 일을 맡은 사람이고, 육천 명은 서기관과 재판관이고, 23:5 사천 명은 문지기이고, 나머지 사천 명은, 다윗이 찬양하는 데 쓰려고 만든 악기로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다.23:6 다윗은 레위의 자손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를, 족속을 따라 갈래별로 나누었다. 

23:7 게르손 족속에는 라단과 시므이가 있다. 23:8 라단의 아들은 족장 여히엘과 세담과 요엘, 이렇게 세 사람이다. 23:9 시므이의 아들은 슬로밋과 하시엘과 하란, 이렇게 세 사람이고, 이들 모두가 라단 가문의 족장이다. 23:10 또 시므이의 아들은 야핫과 시나와 여우스와 브리아이다. 이 네 사람도 시므이의 아들이다. 23:11 야핫은 족장이고, 그 다음은 시사이다. 여우스와 브리아는 아들이 많지 않아서, 한 집안, 한 갈래로 간주되었다.23:1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 이렇게 네 사람이다. 23:13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이다. 아론을 성별하였는데, 그와 그의 아들들은, 가장 거룩한 물건들을 영원히 거룩하게 맡아서, 주님 앞에서 분향하여 섬기며, 영원히 주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게 하려고 성별하였다. 23:14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아들들은 레위 지파에 등록되어 있다. 23:15 모세의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다. 23:16 게르솜의 아들 가운데서 스브엘은 족장이다. 23:17 엘리에셀의 아들 가운데서는 르하뱌가 족장이다. 엘리에셀에게는 다른 아들이 없었지만, 르하뱌에게는 아들이 아주 많았다.23:18 이스할의 아들 가운데서 족장은 슬로밋이다. 23:19 헤브론의 아들 가운데서 족장은 여리야이고, 그 다음은 아마랴이고, 셋째는 야하시엘이고, 넷째는 여가므암이다. 23:20 웃시엘의 아들 가운데서 족장은 미가이고, 그 다음은 잇시야이다.23:21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마흘리의 아들로는 엘르아살과 기스가 있다. 23:22 엘르아살은 아들은 없이 딸들만 남겨 두고 죽었다. 그래서 그의 조카인 기스의 아들들이 그의 딸들에게 장가 들었다. 23:23 또 무시의 아들로는 마흘리와 에델과 여레못, 이렇게 세 사람이 있다. 

23:24 이들은, 각자의 가문별로 인구를 조사하여 이름이 기록된 레위의 자손으로서, 주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스무 살이 넘은 각 가문의 족장들이다.23:25 다윗이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평안을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계실 것이므로, 23:26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를 섬기는 모든 기구를 멜 필요가 없다." 23:27 다윗의 유언에 따라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자손을 조사하였다. 23:28 그들의 임무는 아론의 자손을 도와 주님의 성전과 뜰과 방을 보살피고 모든 거룩한 물건을 깨끗이 닦는 일, 곧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과, 23:29 또 상 위에 늘 차려 놓는 빵과, 곡식제물의 밀가루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을 냄비로 굽는 일과, 반죽하는 일과, 저울질을 하고 자로 재는 모든 일을 맡았다. 23:30 또 아침 저녁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23:31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주님께 번제를 드리되, 규례에 따라 정한 수대로, 거르지 않고 항상 주님 앞에 드리는 일을 맡았다. 23:32 이렇게 그들은 회막과 성소를 보살피는 책임과, 그들의 친족 아론 자손을 도와 주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책임을 맡았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10.12.(월) / 찬326

제목: 맡겨진 자리에서 섬기다.

본문: 역대상23:1-32 

1.본문 이해하기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고 레위 사람들을 조직하여 성전 섬김을 준비한다. 레위 사람들은 성전 봉사와 관리, 재판, 문지기와 찬양 등 각자의 역할을 맡는다. 성전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섬김의 방식은 달라지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은 계속된다. 

2.내용 살펴보기

• 1-6절, 사명을 위해 사람을 세움/ 다윗은 레위 사람들을 모아 맡아야 할 직무에 따라 체계적으로 나누었는데, 성전의 일과 관리, 재판, 문지기와 찬양을 위해 각각 사람을 세운다. 하나님의 일은 은사와 역할에 따라 책임 있게 섬길 때 질서 있게 이루어진다. 

• 7-23절, 각 가문에 역할을 맡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 자손의 계보와 가문이 구체적으로 기록했는데, 이름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레위 지파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참여한다. 하나님은 특별한 몇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충성하는 사람들을 통해 공동체를 세우신다. 

• 24-32절, 변화에 맞게 섬김을 새롭게 함/ 성전이 세워지면서 레위 사람들은 더 이상 성막과 기구를 옮길 필요가 없어졌으나, 대신 성전 관리와 예배 준비, 감사와 찬양 등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환경과 방법은 달라져도 하나님을 섬기는 본질적인 사명은 변하지 않는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서로 다른 역할을 맡기시며 공동체를 함께 세워 가게 하신다. 시대와 환경이 변하면 섬김의 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중심은 변하지 않는다. 익숙한 방식을 붙드는 것보다 변화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금 맡기시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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