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8.15.(토) 큐티 나눔
2026-08-15 05:01:36
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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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번역 성경]

40:1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오 년째가 되는 해, 예루살렘 도성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가 되는 해의 첫째 달, 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 40:2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 속에서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다가 아주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셨는데, 그 산의 남쪽에는 성읍 비슷한 건축물이 있었다. 40:3 그가 나를 그 곳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그 곳에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놋쇠와 같이 빛나는 모습이었고, 그의 손에는 삼으로 꼰 줄과 측량하는 막대기가 있었다. 그는 대문에 서 있었다. 40:4 그 때에 그 사람이 내게 말하였다. "사람아,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네 눈으로 잘 보고, 네 귀로 잘 듣고, 네 마음에 새겨 두어라. 이것을 네게 보여 주려고, 너를 이 곳으로 데려 왔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알려 주어라." 

40:5 성전 바깥에는 사방으로 담이 있었다. 그 사람의 손에는 측량하는 장대가 있었는데, 그 장대의 길이는,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너비가 더 되는 자로 여섯 자였다. 그가 그 담을 측량하였는데, 두께가 한 장대요, 높이가 한 장대였다. 40:6 그가 동쪽으로 난 문으로 들어가, 계단으로 올라가서 문간을 재니, 길이가 한 장대였다.40:7 그 다음에는 문지기의 방들이 있었는데, 각각 길이가 한 장대요, 너비가 한 장대였다. 방들 사이의 벽은 두께가 다섯 자이고, 성전으로 들어가는 현관 다음에 있는 안 문의 통로는 길이가 한 장대였다. 40:8 또 그가 문 통로의 안쪽 현관을 재니, 40:9 길이가 여덟 자요, 그 기둥들의 두께가 두 자였다. 그 문의 현관은 성전 쪽으로 나 있었다. 40:10 동문에 있는 문지기 방들은 양쪽으로 각각 셋씩 있었다. 그 세 방의 크기는 모두 같았으며, 양쪽에 있는 벽기둥들의 크기도 같았다.40:11 그가 문 어귀의 너비를 재니, 열 자였고, 그 문 어귀의 길이는 열석 자였다. 40:12 또 그 방들 앞에는 칸막이 벽이 양쪽으로 하나씩 있었는데, 높이가 한 자, 두께도 한 자였다. 방들은, 양쪽에 있는 것들이 다같이 길이와 너비가 저마다 여섯 자가 되는 정사각형이었다.

40:13 또 그가 이쪽 문지기 방의 지붕에서 저쪽 문지기 방의 지붕까지 재니, 너비가 스물다섯 자였다. 방의 문들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40:14 또 그가 현관을 재니, 너비가 스무 자이고, 바깥 뜰의 벽기둥이 있는 곳에서는 사방으로 문과 통하였다. 40:15 바깥 문의 통로에서부터 안 문의 현관 전면까지는 쉰 자였다. 40:16 또 문지기 방에는 모두 사면으로 창이 나 있고, 방의 벽기둥에도 창이 나 있었다. 현관의 사면에도 창이 있었다. 창들은 모두 바깥에서 보면 좁고 안에서 보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점점 좌우로 넓게 넓어지는, 틀만 있는 창이었다. 양쪽의 벽기둥에는 각각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8.15.() / 207

제목: 새 성전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

본문: 40:1-16 

1.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회복의 소망을 준비하신다. 에스겔에게 새 성전의 환상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다시 함께하실 것을 나타내신다. 성전을 세밀하게 측량하시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거룩함과 질서 가운데 회복을 이루어 가심을 보여 준다  

2.내용 살펴보기

14, 성전 환상을 보여 주심/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 새 성전을 보게 하셨고, 또 측량하는 사람을 통해 본 것을 자세히 보고 전하라고 명령하신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순종해야 한다. 

512, 성전의 담과 문을 측량하심/ 측량하는 사람은 성전의 담과 동문의 구조를 정확하게 측량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성전이 질서와 거룩함 가운데 세워짐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거룩한 질서를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1316, 문의 구조를 자세히 측량하심/ 문과 방, 창문까지 하나하나 측량하며 성전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 주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처소를 완전하게 준비하심을 나타낸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삶을 세워 가야 한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회복과 은혜를 이루어 가신다. 죄는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회개하는 백성은 언약에 따라 다시 회복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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