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8.18.(화) 큐티 나눔
2026-08-18 04:59:36
오정훈
조회수   46

새 번역 성경]

42:1 [제사장 방]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북쪽으로 길이 난 바깥 뜰로 나가서, 두 방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는데, 방 하나는 성전 뜰을 마주하고 있고, 또 하나는 북쪽 건물을 마주하고 있었다.42:2 북쪽을 마주한 그 방을 재니, 길이가 백 자이고, 너비가 쉰 자였다.42:3 스무 자 되는 안뜰의 맞은쪽과 돌을 깔아 놓은 바깥 뜰의 맞은쪽에는, 삼 층으로 된 다락이 있었다.42:4 또 그 방들 앞에는, 내부와 연결된 통로가 있었는데, 그 너비가 열 자요, 그 길이가 백 자였다. 그 문들은 북쪽으로 나 있었다.42:5 삼 층의 방들은 가장 좁았는데, 일 층과 이 층에 비하여, 삼 층에는 다락들이 자리를 더 차지하였기 때문이다.42:6 이 방들은 삼 층이어서, 바깥 마당의 현관에 있는 기둥과 같은 기둥이 없었으므로, 삼 층은 일 층과 이 층에 비하여 더 좁게 물려서 지었다.42:7 이 방들 가운데 한 방의 바깥 담, 곧 바깥 뜰 쪽으로 이 방들과 나란히 길이 쉰 자가 되는 바깥 담이 있었다.42:8 바깥 뜰을 마주하고 있는 방들의 길이는 쉰 자였고, 성전을 마주하고 있는 방들의 길이는 백 자였다.42:9 이 방들 아래층에는 동쪽에서 들어오는 문이 있었는데, 바깥 뜰에서 그리로 들어오게 되어 있었다. 

42:10 뜰을 둘러 싼 벽이 바깥 뜰에서 시작되었다. 건물 앞 빈 터 남쪽으로도 방들이 있었다.42:11 이 방들 앞에도 통로가 있는데, 그 모양이 북쪽에 있는 방들과 같은 식으로 되어 있고, 길이와 너비도 같고, 출입구 모양과 구조도 같고, 문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42:12 이 남쪽에 있는 방들 아래, 안뜰 담이 시작하는 곳에 출입구가 있었다. 동쪽에서 들어오면, 빈 터와 건물 앞에 이 출입구가 있었다.42:13 그 사람이 나에게 일러주었다. "빈 터 맞은쪽에 있는 북쪽 방들과 남쪽 방들은 거룩한 방들로서,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제사장이 가장 거룩한 제물을 먹는 방이다. 그 방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제사장은 가장 거룩한 제물과, 제물로 바친 모든 음식과, 속죄제물과, 속건제의 제물을, 모두 그 방에 두어야 한다.42:14 제사장이 그 거룩한 곳으로 들어가면, 그 거룩한 곳에서 직접 바깥 뜰로 나가서는 안 된다. 그들이 주님을 섬길 때에 입은 옷이 거룩하기 때문에, 그 곳에서 자기들의 예복을 벗어 놓고 다른 옷을 입은 다음에, 백성이 모여 있는 바깥 뜰로 나가야 한다." 

42:15 [성전의 사면 담을 측량하다] 그 사람이 성전의 내부 측량을 마친 다음에, 나를 데리고 바깥 동쪽 문으로 나와서, 사면의 담을 측량하였다.42:16 그가 장대로 동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재어서 오백 자였다.42:17 북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42:18 남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42:19 그가 서쪽으로 와서 서쪽 담을 재니, 그 장대로 오백 자였다.42:20 그가 이렇게 성전의 사방을 재니, 사방으로 담이 있어서, 길이가 각각 오백 자였다. 그 담은 거룩한 곳과 속된 곳을 갈라 놓았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8.18.() / 420

제목: 거룩을 구별하는 기준

본문: 42:1-20 

1.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성전의 구조뿐 아니라 거룩한 공간의 구별까지 세밀하게 보여 주신다.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기에 거룩함이 분명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속한 삶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을 가져야 함을 가르쳐 준다. 

2.내용 살펴보기

1-9, 제사장을 위한 방을 마련하심/ 하나님은 제사장들이 사용할 방의 구조와 위치를 보여 주시는데, 이곳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준비된 공간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는 거룩한 준비가 필요하다. 

10-14, 거룩한 직분을 구별하심/ 제사장들은 거룩한 제물을 먹고, 거룩한 옷을 입고 벗는 일까지 하나님의 규례를 따라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세상과 구별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거룩한 삶을 유지하기를 원하신다. 

15-20, 성전의 경계를 정하심/ 하나님은 성전의 사방을 측량하여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경계를 세우시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거룩의 기준을 분명히 정하셨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기준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거룩함을 잃지 않도록 분명한 기준을 세우신다. 거룩은 예배의 자리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갈 때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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