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8.21.(금) 큐티 나눔
2026-08-21 04:48:15
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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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번역 성경]

44:1 [성전 동쪽 문의 용도] 또 그가 나를 동쪽으로 난 성소의 바깥 문으로 다시 데리고 가셨는데, 그 문은 잠겨 있었다.44:2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잠가 두어야 한다. 이 문은 열 수 없다. 아무도 이 문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문으로 들어오셨으므로, 이 문은 잠가 두어야 한다.44:3 그러나 왕은, 그가 왕이므로, 주 앞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 이 문 안에 앉을 수가 있다. 왕은 문 현관 쪽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44:4 [주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다] 또 그가 나를 데리고 북쪽 문으로 들어가서, 성전 앞에 이르렀는데, 거기에서 내가 보니,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44:5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주의 성전에 대한 모든 규례와 그 모든 율례를 너는 명심하고, 네 눈으로 확인하고, 귀담아 들어라. 그리고 성전으로 들어가는 어귀와 성소의 모든 출구들을 잘 기억해 두어라.44:6 너는 저 반역하는 자들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역겨운 일을 해도 너무 많이 했다.44:7 너희가 내 음식과 기름과 피를 제물로 바치며,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육체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 사람들을, 내 성소 안에 데리고 들어옴으로써, 내 성전을 이렇게 더럽혀 놓았다.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일들 때문에, 너희는 나와 세운 언약을 어겼다.44:8 또 너희가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맡은 직분을 수행하지 않고, 그 일을 이방 사람들에게 맡겨서, 그들이 내 성소에서 너희 대신에 나를 섬기는 일을 하게 하였다.44:9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육체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 사람은 어느 누구도 내 성소에 들어올 수 없다.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사는 이방 사람도 들어올 수 없다." 

44:10 [레위 사람들의 제사장 직무 박탈] "특별히 이스라엘 족속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우상들을 따라 잘못된 길로 갔을 때에, 레위 제사장들도 내게서 멀리 떠나갔기 때문에, 레위 제사장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의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44:11 그들은 이제 제사장이 아니라 내 성소에서 성전 문지기가 되고, 성전에서 시중드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백성이 바치는 번제물이나 희생제물을 잡고, 백성 앞에서 시중을 들게 될 것이다.44:12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들이 전에 우상을 섬기는 백성들 앞에서 시중을 들면서, 이스라엘 족속이 죄를 범하게 하였으므로, 이제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쳐서, 그들이 지은 죄의 벌을 받게 하겠다.44:13 그들은 이제 내 앞에 가까이 나오지 못하고, 제사장의 직무를 맡지 못한다. 그들은 가장 거룩한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거룩한 물건에도 가까이 가지 못한다. 이처럼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수치스러운 일과, 자기들이 저지른 그 역겨운 일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한다.44:14 그래도 나는 그들에게, 성전 안에서 해야 할 모든 일들 곧 성전에서 시중드는 일들을 맡아 보게 할 것이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6.8.21.() / 326

제목: 거룩함에는 구별이 있다.

본문: 44:1-14 

1.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성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도 분명한 기준을 세우신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같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순종과 불순종에 따라 맡겨지는 사명이 달라진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는 거룩한 구별과 책임이 따름을 보여 준다. 

2.내용 살펴보기

1-3, 닫힌 동문의 의미/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이 들어온 동문을 닫아 두라고 명하시는데, 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특별히 구별되었음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거룩함은 함부로 다룰 수 없다. 

4-9, 거룩함을 지키라고 명하심/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마음과 몸에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을 성전에 들인 죄를 책망하시는데, 성전은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곳이므로 아무나 맡을 수 없다. 하나님은 예배와 섬김의 거룩함을 지키기 원하신다. 

10-14, 책임에 따른 직분을 맡기심/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났던 레위 사람들은 죄의 책임을 지고 성전의 허드렛일만 맡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들의 섬김은 허락하시지만 제사장의 직분은 맡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특권과 함께 책임도 따른다. 

3.깨달은 것

하나님은 거룩함을 소중히 여기시며, 맡겨진 사명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물으신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은혜이지만 동시에 거룩한 책임이다. 맡겨진 자리에서 끝까지 신실함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섬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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