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5.9.7.(주일) 큐티 나눔
2025-09-07 05:36:26
오정훈
조회수   14

[우리말 성경]

3:9 그러면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더 낫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했습니다.3:10 기록되기를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고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3:12 모두 곁길로 행해 다 쓸모없게 됐다.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려 있는 무덤이고 혀로는 거짓말만 일삼으며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3:14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3:15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민첩하며3: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참담함이 있어3:17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다.”3: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3:19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이는 모든 입을 다물게 하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입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일시: 2025.9.7.(주일) / 415 / 기도 대행진 7일차

제목: 죄 문제 해결하기

본문: 3:9-20 

1.본문 이해하기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사도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선포한다.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2.내용 살펴보기

9-12, 죄의 보편성/ 세상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는데, 이는 아담과 하와로 인해 하나님께 불순종이라는 원죄가 모든 인류에게 퍼져서, 인간은 처음부터 그 본성 안에 죄성을 갖고 태어난다.  

13-18, 죄로부터 나오는 악/ 사도 바울은 원죄에서 악이 파생되어 나오는 것을 시편 말씀을 인용해 묘사하는데,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악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간다. 

19-20, 죄를 깨닫게 해 주는 율법/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는데, 이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며 양심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다.  

3.깨달은 것

인간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부지런히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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